주택임대차계약변경신고 – 임대사업자 전세갱신연장 표준보증보험
주택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2년 전 계약했던 물건의 만기가 도래했습니다. 묵시적 계약에 잘 되는 줄 알았는데 무려 4개월 전에 임차인 분이 직접 연락을 주셔서 재계약 진행 여부를 물어보셨네요. 집값이 무너졌던 곳이지만 그래도 임대사업자의 물건은 여전히 주변 임대주택보다는 저렴합니다. 집값이 오르고 전셋값이 오를 때도 5%씩밖에 전세금을 못 올렸기 때문입니다.
주택 임대 사업자 임대차 계약 갱신 연장을 마치고 왔습니다. – 임대차계약변경신고 확정일자 신고제 주택임대사업자 임대차계약 갱신 연장을 마치고 왔습니다. – 임대차계약변경신고 확정일자 신고제 며칠전…blog.naver.com
나는 적정선에서 보증금 인상을 제시하고 사상 최저 가격과 비교해도 이사하는 비용, 부동산 수수료 비용 등을 감안하면 적절하다고 생각한 임차인이 이를 수용하면서 재계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실제로 원한다면 지금 시장으로 재계약한 금액보다 훨씬 낮은 금액의 보증금에 집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지금은 물건이 많은 시기이고, 어쨌든 세입자가 갑의 시대니까요.하지만, 그 때문에 이사를 가서 수수료를 부담하는 등의 폐를 부담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 것 같아요.재계약을 20분 만에 끝내고 집에 돌아와서는 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를 합니다.임대 사업자라면 임대 홈에서 계약이 변경될 때마다 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이것이 귀찮은 일이 있는데 이를 잘 하면 올 초 임대 사업장 현황 신고 때 매우 도움이 됩니다.그래서 계약이 끝나면, 그 다음 주 월요일에는 반드시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안 하면 벌금
변경된 건은 임대 보증금 뿐이므로 이것만 신경 쓰고 채우면 됩니다.아래로 임대 보증금의 보증 미가입 사항이 있습니다.임차인의 보증금 보호 때문에 임대인이 보증 보험에 들지만 몇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임대인이 들어가지 않아도 됩니다.물론 임차인이 직접 가지는 것은 상관 없습니다.전세 보증 보험 미가입 대상인 경우 5가지입니다.이 중 가장~4번의 이유에 속하지 않고 보증 보험 가입을 신청하지 않고 임대차 계약만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므로 주의하세요.내 경우 가장”가입 대상 금액이 0원 이하”을 만족하고 보증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좋았어요.주택 전세금+담보권 설정 금액의 합계를 구한 후, 주택 공시 가격 60%의 차이를 요구하고 0원 이하면 가입하지 않아도 됩니다.즉 집을 담보로 대출 받은 금액과 임대 보증금을 합한 금액이 집값이 60%이하이면 위험은 아니므로 보증 보험은 필요 없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렌탈홈을 통해 신청을 완료하면 민원여권과에서 처리를 완료하여 해결되었다고 알려줍니다. 변경신고서를 확인해보면 제가 신청한 서류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임대조건이 잘 올랐는지, 묵시적 계약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나는 계약이 끝나면 받을 표준계약서+부동산계약서와 함께 임대차변경신고서를 출력해서 함께 보관해두는 편이에요. 그래야 나중에 임대사업장 신고할 때 틀리지 않고 할 수 있거든요. 자료는 잘 모아두고 달력에도 신고일을 기록해두면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올해도 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를 마쳤습니다.잘 살아 주신 세입자들에게도 감사합니다.또 열심히 살아가는 나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웃음) 적은 자금이지만 이것에서 뭔가를 퉁퉁 하는 것을 만들어서 드리고 싶습니다.*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 때에는 반드시”표준 계약서”이 필요합니다.일반 부동산으로 쓰는 계약서는 안 되고 6장의 계약서가 있으므로, 그것을 적어 달라고 부동산에 말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또 임차인을 부르고 계약서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표준 계약서는 렌트 홈 → 소식 → 민원 법률 서식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