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현대 자동차#포터 모델은 대한민국에서 H1000이라는 이름으로 1977년부터 현재까지 나오고 있다 LCV(Light Commercial Vehicle)소형 트럭 모델입니다. LCV란 단어를 쓰는 이유는 나중에 설명합니다. 오늘 이야기하는 내용은#포터 2풀 체인지 모델인#현대 포터 3에 관해서입니다. 단순히 디자인의 이야기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전기 포터, 그리고 디젤 파워 트레인의 생산 중단에 대해서도 털어 보려고 합니다.그럼, 현대 포터 3에 대한 예상도에서 봅시다.
오늘도 유튜버 뉴욕 매머드 씨의 예상도를 가지고 말씀을 나눠보겠습니다.먼저 현재 판매 중인 현대차 포터 2 모델을 기반으로 2023~2024년 출시 예정인 현대 포터 2 풀체인지 예상 디자인입니다.일단 딱 봐도 현재 판매 중인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에 통일성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외신에서도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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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판매되고 있는 #포터 더블캡/그리고 싱글 갭의 가장 큰 문제는 안정성이었습니다.이러한 안정성 때문에 쉐보레 라보/다마스 모델이 단종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현대 #포터2 풀체인지 모델에서는 안정성을 강화한 모델이 나와야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포터3 풀체인지 차량은 안정성이 강화된 모델로 전면부가 지금의 스타리아처럼 더욱 튀어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주행해보니 포터 2 모델은 전면 부분이 매우 낮고 짧게 설계돼 있어 정면충돌의 안정성에 대해 항상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이 때문에 일부 국가에는 수출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2008년 KNCAP에서 테스트를 했을 때 시속 56km/h에서 생각보다 큰 파손을 보였습니다.유럽/북미 지역의 같은 선진국에 수출하려면 적어도 그 나라에 충돌 시험 인증에서 좋은 결과를 내야 합니다. 물론 이번에 만든 스타리아는 테스트 결과가 없지만 꽤 좋은 결과를 보이고 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호주의 충돌 테스트 기관인 ANCAP로 현지에서 판매되는 도요타의 하이 에이스 차량을 보면 비슷한 속도로 충돌한 것에 안정성이 좋았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해외에서는 현대차 포터가 H1000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유럽/북미 지역에도 판매를 시도했지만 안정성 문제와 굳이.. 이걸… 하는 시선이 강했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튜닝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남아/남미 등 개발도상국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이 이야기는 조금 뒤부터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때문에 현대 포터 2풀 체인지 모델은 앞이 좀 더 길어진 조금 스타리아의 느낌으로 디자인을 완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내수 시장만을 위한다면 안정성보다는 차의 가격을 신경 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타리아도 차의 가격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 여기까지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현대 포터 캠핑 카 같은 자동차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화물용으로는 최소한의 라이트를 사용한 프런트 디자인을 선 보였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최근 국내에 출시 중인 화물차 모델들이 실제로는 3톤까지 적재 가능한 모델들도 많이 나오고, 특히 #전기화물차로 다양하게 출시해서 포터2의 적재중량 1톤을 조금 넘는 기본중량 1.5톤 이상 차량들이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전기화물차 시장도 정말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말 또는 2024년 출시되는 현대 포터3 차량이 중요한 이유는 판매량입니다.2022년 한 해 동안 판매된 차량의 수는 포터 2개 차량만 약 92,411대라는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아차 봉고3를 더하면 약 15만대를 1년간 판매하기 때문에 어떤 차량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수입 전기화물차가 이 시장에 10%만 빼앗아 먹어도 연간 1만5천대를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점유한다는 점에서 LCV 즉 경상용차 시장이 정말 중요합니다.
물론 걱정인 것은 제2세대 포터 모델이 1986년부터 1997년의 약 10년간 판매하고 제3세대 모델이 1996년~2004년까지 판매하며 8~10년 주기로 풀 체인지가 되었지만, 제4세대 모델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약 20년 가까이 판매된다는 점에서 풀 체인지 모델은 급한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스타렉스에서 스타 코리아로 넘어가면서 차의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며 생각보다 외면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이 비슷하고 차의 가격이 오르면 어떨까요?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을까 생각하거나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리어 디자인이나 실내 디자인에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현대 포터3의 추가 정보가 나오면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아직 프론트가 길어지면서 안정성을 향상시켰고 프론트 디자인이 현재 스타리아/그랜저/코나와 비슷하다는 수준에서 정보가 부족합니다.
많은 분들이 포터 더블 캡/일반 캡(싱글 캡)에 대해서 혼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전기 화물차도 같이 알아 두면 좋아요. 통상 싱글 카메라는 프론트 범퍼에서 뒤쪽 유리까지입니다. 여기서 2번째의 좌석이 없고 드라이버석 뒤에 공간이 넓은 것이 초장축 슈퍼 캡입니다. 초장축은 탑승자 박스의 후방을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좋은 슈퍼 갭은 1번째의 뒤에 있는 공간을 의미하며, 가끔 보면 2번째의 좌석이 있는 차량을 더블 캡이라고 합니다.현대 포터의 더블 캡과 일반 캡을 좀 더 간단히 말하자면 일반 캡 모델은 운전석 바로 뒤에 유리가 없죠?하지만 슈퍼 캡의 경우는 2번째 줄에 유리가 있죠? 그리고 현대의 더블 캡 프리미엄 모델을 보면, 2번째 줄에 유리가 있고 문이 있지요?이렇게 생각하세요. 포터 더블 캡(4인승)/슈퍼 캡(두 탄다+뒤 공간 있음)/일반 카메라(두인승) 이렇게 보면 보다 쉽게 됩니다.디자인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파워트레인제가 예전에 #포터 EV 시승기에서 현대 포터 3 풀체인지 모델을 잠깐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조금 뒤에 출시되니까 서두르지 않으면 구입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얘기를 했는데요. 일단 정말 중요한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이번 2023~2024년 출시되는 5세대 모델의 핵심은 디젤 엔진을 단종시키고 전기차 모델과 LPG 모델만 출시한다는 것입니다.2023년 1월 한 언론의 기사입니다. 20년 만에 LPG포터 모델이 판매된다는 기사입니다.탈 디젤로 LPG만을 판매한다는 것이지만. 현재 디젤 그리고 포터 EV모델에서 디젤을 생산 중단하고 LPG/전기 차량에서만 판매하는 내용입니다.과연 그럴까? 실제로 디젤 파워 트레인은 세단/SUV모델에서도 서서히 빠지고 있어 새로운 제5세대 모델을 개발할 때 디젤 파워 트레인을 완전히 제외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2021년 현대차 포터2, 그리고 경쟁 모델인 기아차 봉고3의 판매량입니다.포터 29만2,218대 중 디젤 판매량은 전체 82.8%를 나타내고 있으며 봉고3 모델은 4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봉고3가 LPG 정부지원금을 지원하면서 특장차 부분이 들어가 있고 사실 50%가 넘는 점유율을 2021년에 나타냈습니다.그러면 2022년 한 해 판매량은 어떨까요? 포터2 디젤차 판매량은 68%로 전년 대비 14.8% 감소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봉고3 모델은 41%로 전년과 크게 변화하지 않았고 특장차 그리고 분류 예정까지 더하면 이 또한 50%가 넘을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전기 차량의 확대와 LPG화물 차의 확대에 반대하는 입장이 아닙니다.그러나 시간이 여기 돈으로 관련된 화물 차를 운전하는 분들이 이처럼 전기 포터를 충전하는데 고생하는 거 보면 현대 포터 3이 무조건 전기 자동차만 출시하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또 LPG연료가 친환경적이라 합니다만, 디젤 연료를 따라갈 수 있을까요?무조건 타고 디젤의 이야기를 하니 전기 포터를 실제 시승하면서 불편한 점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 디젤 모델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차량 가격 연비 출력 충전 시간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 연간 4만 km주행 시 봉고 3킹 캡 초장축 LPG수동 GLS1,662만원 6.5km/L159마력 23.0kg.m3~5분 461km(71L연료 탱크)6,270,769원 봉고 3킹 캡 초장축 디젤 수동 GLS2,073만원 8.9km/L133마력 26.5kg.m2~3분 578km(65L연료 탱크)7,424,719원 봉고브 370만원의 차의 실제 차량을 구입.40원/kWh(환경부 50kW급속 충전기 기준)실제로 비교하면 디젤이 그만큼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은 것이 아닌 게 사실이에요.요즘 디젤 연료 비용이 높아지면서 1년에 4만 km주행의 경우만 보면 연료비도 LPG쪽이 싸다는 장점이 있는 전기 자동차 모델을 구입하면 상당수의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충전 인프라가 문제입니다. LPG/전기 자동차 모델은 지금의 주유소처럼 편리하게 주유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이 부분은 위의 표를 보고어느 것이 나에게 유리한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포터 4륜구동 4WD 모델이 좀 더 확대될까?현재 포터 4륜 4WD 모델은 장축 일반캡/슈퍼캡/더블캡 수동모델에만 적용되고 있습니다.즉 포터 더블 캡 오토 모델을 선택하면 4WD 모델을 선택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적재함 공간이 최대 325mm 정도로 차이를 보이는 일반 캡 기준으로 초장축/장축 포터 4륜구동 4WD 모델이 나뉘어져 있는 것이 상당히 아쉽습니다.최근 출시되는 포터 EV 모델로 경쟁적으로 출시되는 전기트럭 모델이나 일반 트럭 모델들도 4WD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 이번에 출시되는 포터 3세대 모델은 새로운 #포터 캠핑카도 함께 나오지 않을까?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모델에 특히 수동변속기가 아닌 오토모델에 #포터 4륜구동이 적극적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최근 발매하고 있는 지에라 EV모델에도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이 들어갑니다.사진이 없어서 위의 사진을 대체합니다만, LPG화물차인 봉고 3LPG모델은 수동 변속기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포터 3LPG모델을 적극적으로 판매한다면 아마 수동 변속기뿐 아니라 오토 모델도 판매할걸요. 다만 차의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되지만. 이처럼 전체적으로 오토 변속기, 그리고 포터 4륜 구동을 적극적으로 적용하면 차량 가격은 전체적으로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 정도의 차이 난다고 예상됩니다.무엇보다 디젤을 완전히 단종하기 어려운 이유~!!포터 EV 모델과 LPG 모델이 주를 이루지만 그래도 디젤을 완전히 단종하기 어려운 이유가 하나 있습니다.물론 정부에서 ‘디젤 팔지 마!!!’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현대차 자체가 포터3에 디젤 파워트레인을 넣거나 아니면 지금 포터2 모델을 당분간 동시 판매해야 하는 경우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사진을 확대하면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2022년 국내 차량 판매에 관한 자료인데요. 아쉽게도 2022년 12월이 빠진 1~11월 자료입니다.여기에 LCV, 즉 포터 차량이 포함된 문서로 확인해보면 전체 판매량 113,430대를 판매했습니다. 여기서 LCV는 소형 화물차인데요.3.5톤 미만 화물차량으로 쏠라티/스타리아 차량까지 모두 포함된 숫자입니다.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세요.이 표는 똑같아 보이는데요, 수출에 관한 부분입니다. LCV차가 35,171대를 판매했습니다. 제네시스 G80모델이 전체 판매 20,882대보다 많이 팔렸고 제네시스 세단의 라인 업이다 G70/G80/G90모델을 모두 더해도 LCV상용차 판매 대수에는 안 됩니다. 물론 1대 팔면 제네시스가 훨씬 많은 바람에 매출에 대해서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현재 연간 4만대 정도의 LCV차량을 판매하는 가운데 안정성을 더한 현대 차 짐꾼의 수출명 H-100모델이 발매된다면? 이것은 생각보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그런데 왜 디젤 모델이 생산 중지가 되기 어렵니?지금 LCV모델을 주력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지역이 동남아/러시아/중동 쪽이기 때문입니다. 각 지역별로 어떤 차량이 정확히 얼마나 판매되고 있는지 자료는 없지만 대충 보면 북미 시장이 연간 53만대를 판매하고있습니다만, 유럽을 제외한 러시아/중앙 아시아/중동/라틴 아메리카 즉 제3국을 모두 26만대로 유럽 시장의 2배 정도가 되니까요.현재 포터 4륜 구동 모델도 해외에 많이 팔리고 있다고 들어 특히 안전 사양의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격 때문에 옵션이 꽤 빠진 모델이 수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LPG?현재 LPG연료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나라는 유럽인데 유럽 시장을 노리고 LPG LCV모델로 판매할 수도 있었지만 제3국에서는 아직 디젤/휘발유 모델을 선호하기 때문에 제5세대 모델을 판매하기에는 디젤이 필요합니다.즉 안정성을 강화한 포터 3풀 체인지 모델이라면, 포터 EV, 그리고 LPG를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판매하는 디젤 모델을 제삼국에 판매하는 전략을 사용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EV전용 모델이 아닌 LPG/디젤까지 생각하고 차를 만들면 전기 자동차의 효율성을 저하시킬 수밖에 없다, 제네시스처럼 차의 가격을 신경 쓰지 않고 만들 수 없는 사용 차량이므로, 최고의 선택은 포터 3풀 체인지 모델을 EV모델로만 발매하면 포터 2모델을 LPG/디젤 모델 풀 체인지급 페이스 리프트를 하고 각 세대를 나누어 판매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물론 짐꾼 2는 내수용과 다른 나라에 판매하면서 포터 3모델은 전기 자동차 전용 모델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수출까지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스타렉스에서 스타 코리아로 넘어가면서 차의 가격이 높아지고 판매량이 떨어졌다는 점에서 보면 이 방법도 고려 대상 중 하나입니다.현대차에서는 #포터2 캠핑카를 제작하기도 했는데요.사실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요. 현대차가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협력사를 통해 만들었고 애초 포터 캠핑카를 위해 차가 설계된 차량이 아니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부터 전체적으로 아쉬웠습니다.물론 현대 포터 캠핑 카 모델인 포레스트(포터 2캠핑 카)모델은 잘 만들었는데 이번에 새로 포터 3풀 체인지 모델이 출시되면 새로운 포터 캠핑 카도 함께 만들어 달라는 뜻도 있습니다. 우선 포터 EV#전기 자동차 모델을 베이스로 제작되는 차량에서 내부 전기를 보다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고 다른 브랜드는 모방할 수 없는 안정성 있는 현대 포터 캠핑 카를 내주셨으면 합니다.특히 포터 4륜구동 시스템이 없고 일반 차량으로 만든 차량이라 주행적인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포터 풀체인지 모델에서는 좀 더 완성도 높고 공간성을 높인 포터2 캠핑카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시장에 판매할 수 있는 안정성이 보장되고 어느 브랜드에서도 따라잡지 못하는 현대 포터 캠핑카가 출시된다면 분명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포터 2캠핑 카 판매 대수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가격도 매우 높은 편이어서 개조 업체가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개조 업체가 만드기 쉽도록 프레임 강화/4WD적용 등, 좀 더 애프터 마켓에서 다양한 현대 포터 캠핑 카를 만들 수 있도록 신경 썼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오늘은 개인적으로 할 말이 많고 글이 길어졌습니다. 현대는 휴대용 체인지 모델이 2024년 상반기 경에 발매되지 않을까? 하고 싶은데요.한번 풀 체인지가 나오면 앞으로 10년 이상 큰 변경은 없어서 정말 잘 만들어 나왔으면 좋겠어요.현대 포레스트 캠핑카포터로 4인 가족 오토캠핑 가능할까? 가격은요? 요즘 #캠핑카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밖에서 자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래서… blog.naver.com현대 포레스트 캠핑카포터로 4인 가족 오토캠핑 가능할까? 가격은요? 요즘 #캠핑카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밖에서 자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래서… blog.naver.com2023년 제네시스 GV80 쿠페형 대형 SUV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가 나올까?제네시스 GV80 쿠페 소식 오늘은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올지에 대해서… blog.naver.com2023년 제네시스 GV80 쿠페형 대형 SUV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가 나올까?제네시스 GV80 쿠페 소식 오늘은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올지에 대해서… blog.naver.com2023년 제네시스 GV80 쿠페형 대형 SUV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가 나올까?제네시스 GV80 쿠페 소식 오늘은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나올지에 대해서…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