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자바에클립스 설치 및 사용Tip : 맥북 활용 노하우 이클립스 설치 및 사용하기맥북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는 내 생각과 달리 맥북에 적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윈도우 기반 PC를 사용하여 맥북을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맥북을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하려면 설정이 완료돼야 하는데 기본 설정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물론 유료 앱을 구매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최대한 유료 앱은 구매하지 않고 세팅해 볼 예정이다. 이번 포스팅은 업무에 좀 더 활용하기 위해 개발 도구인 이클립스를 설치해 보기로 한다.맥북에 자바와 이클립스를 설치하다MacBook를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활용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서 의외로 잘 활용하는 것도 있는 반면, 당연히 잘 된다고 생각한 것이 안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패킷 덤프를 통하여 원인을 분석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의외로 맥북용 와이어 샤크 프로그램이 잘 만들어졌다.회사에서 내부 문서 확인 및 보조용으로 사용할 노트북이 있지만 보통은 패킷 덤프 시 이 노트북을 사용했다.그러기 위해서는 걸어 둔 듀얼 os중 외부 활동용 os에 다시 시작을 해야 하고, 이후 세팅하고 놓은 노트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제치고 패킷 덤프를 받기 위해서 이동하고 다시 세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것이 매우 귀찮은 작업이지만, MacBook을 통해서 패킷 캡쳐가 가능했기 때문에 불편이 해소됐다.또 충분한 배터리 덕분에 1시간 덤프를 돌려도 별도의 전원 접속의 필요가 없어 좋았다.반면 문서 작업과 프로그램 설정은 처음부터 아주 어려웠다.내가 잘 쓴 ssh연결 도구인 Xshell과 Xftp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지만, Mac용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개발되지 않고 무척 당황했기에 ssh툴 속에서 마음에 드는 Mac용 프로그램도 찾기가 어려웠다.어쨌든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을 체험하고 있지만 일단 뭐든지 만들어 놓으면 좋겠어, 현재 내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여기에도 옮기려구.svn가 잘 될지 모르지만 우선은#Eclipse를 먼저 설치하고 봐야겠다.MacBook를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활용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부분에서 의외로 잘 활용하는 것도 있는 반면, 당연히 잘 된다고 생각한 것이 안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패킷 덤프를 통하여 원인을 분석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의외로 맥북용 와이어 샤크 프로그램이 잘 만들어졌다.회사에서 내부 문서 확인 및 보조용으로 사용할 노트북이 있지만 보통은 패킷 덤프 시 이 노트북을 사용했다.그러기 위해서는 걸어 둔 듀얼 os중 외부 활동용 os에 다시 시작을 해야 하고, 이후 세팅하고 놓은 노트 컴퓨터 케이블을 모두 제치고 패킷 덤프를 받기 위해서 이동하고 다시 세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것이 매우 귀찮은 작업이지만, MacBook을 통해서 패킷 캡쳐가 가능했기 때문에 불편이 해소됐다.또 충분한 배터리 덕분에 1시간 덤프를 돌려도 별도의 전원 접속의 필요가 없어 좋았다.반면 문서 작업과 프로그램 설정은 처음부터 아주 어려웠다.내가 잘 쓴 ssh연결 도구인 Xshell과 Xftp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지만, Mac용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개발되지 않고 무척 당황했기에 ssh툴 속에서 마음에 드는 Mac용 프로그램도 찾기가 어려웠다.어쨌든 이러한 여러가지 상황을 체험하고 있지만 일단 뭐든지 만들어 놓으면 좋겠어, 현재 내가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여기에도 옮기려구.svn가 잘 될지 모르지만 우선은#Eclipse를 먼저 설치하고 봐야겠다.이클립스 다운로드 eclipse.org사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바를 설치해야 하는데 우선 이클립스를 먼저 설치하도록 한다.(그 이유는 아래에 있으니 참고) 이 클립스는 무료 자바 개발 도구이며 언제든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이클립스 홈페이지는 다음을 참조한다.이클립스 다운로드 | 이클립스 재단 이클립스 재단 – 글로벌 커뮤니티, 이클립스 IDE, Jakarta EE 및 실행 시간, 툴, frameworks.www.eclipse.org 을 포함한 375개 이상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본거지위 페이지로 이동하면 이클립스의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실제 맥 사용자가 아닌 윈도우 사용자라도 같은 장소에 접속해 이클립스를 윈도우 버전으로 내려받으면 된다.아마 맥북에 접속하면 바로 맥용 다운로드 링크가 뜨고, 윈도우에 접속하면 윈도우용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 같다.Download x86_64 버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된다.다운로드를 클릭하는 일본 야마가타 대학 주소에서 다운로드하도록 설정되어 있다.버튼을 클릭하여 경로를 설정한다.현재 나는 다운로드 폴더에 모든 파일을 받고 있다.물론 윈도처럼 파일 다운로드 경로를 따로 설정할 수도 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 디폴트 경로인 다운로드 경로를 이용하고 있다.다운로드를 완료하면 무슨 메시지가 뜨지만 검은 눈의 나는 영어를 읽을 수 없다.읽을 줄은 알아도 해석이 안 된다.하지만 구글과 함께라면 걱정 없다.결국은 싼값을 버는 중이다.소프트웨어 개발사의 수익 구조 중 하나인 후원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후원을 해주면 좋겠지만 자신도 모르는 처지라 미안하지만 못 들은 척한다.이클립스 설치지금부터 다운로드한 이클립스를 실행한다.보통 Windows에서는 실행 파일 혹은 응용 프로그램 파일인 exe 확장자를 실행하지만 MacBook은 dmg 확장자를 사용한다.처음에 dmg 파일이 뭔지 잘 몰라서 망설였던 적이 있었는데 맥북을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dmg 파일을 실행하면 이클립스 설치 파일이 나타난다.설치 파일을 클릭하여 실행해 주시면 설치가 가능하다.이 디스크 이미지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열 때 경고하지 않는 것을 체크해두면 앞으로는 바로 실행된다.열기 버튼을 눌러 실행하면 이클립스 설치 화면이 나타난다.이클립스 스텐다데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있는데 나의 경우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설치해야 현재 프로젝트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설치한다.더 많은 기능을 가진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때 설치를 위한 경로설정 창이 뜨는데요Java 11의 설치 경로까지 나타난다.위에서 말한 것처럼, 자바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이 단계에서 설치가 가능하다.물론 Java 11보다 현재 제가 사용 중인 프로젝트에서 사용 중인 1.8을 설치하고 싶지만 하위 호환이 되기 때문 큰 문제는 없어 보여서 설치했다.그러나#Java11버전 기준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코딩할 경우, 실제로 사용하는 서버에는 Java1.8기준으로 돌아오면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그러므로 자기 개발 환경은 모두 똑같이 설정하고 활용하도록 권장한다.중간 중간 동의 창이 나타나지만 모두 동의하면 좋다.그리고 설치가 진행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사실상 곧 설치가 완료될 줄 알았는데 자바 설치 때문인지 이클립스 자체가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예상보다는 시간이 좀 더 걸렸다.그 와중에 계속 돈벌이를 시도하는 이클립스… 미안해… 나도 없어 ㅠㅠ라이센스 동의 버튼을 클릭하시면설치가 완료되고 LAUNCH 버튼이 활성화 된다.이 버튼을 클릭해줘.(반드시 클릭하여 실행)설치되어 있는 이클립스를 사용하다위에서 이클립스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이클립스가 실행되면 워크스페이스를 선택하는 창이 나타난다.경로를 선택하고 버튼을 누른다.하단에 체크하면 지금 선택한 워크스페이스를 기본으로 하며 나중에 실행할 때 다시 확인을 하지 않게 된다.물론 이 부분도 옵션으로 변경이 가능하다.실행하면 첫 번째 기본 페이지가 나타난다.우측 하단 버튼을 체크하면 항상 Welcome 페이지가 뜨지만 해제한다.그러면 익숙한 이클립스 화면이 나오는데여기서도 도네 시도하는 이클립스 미안해 형. 정말로 나 돈이 없어서 그래독 이클립스 바로가기 설정설치 후 한 가지 신기한 점은 런치패드에 설치한 이클립스가 보이지 않았다.그리고 아직 맥 OS를 잘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치한 경로로 이동하는 것도 잘 모른다.이런 이유로 아까 위에서 바로 이 클립스를 실행시킨 것이다.실행되고 있는 이클립스는 하단을 보면 실행 중인 항목에 표시되어 있다.이 부분을 클릭하여 도크에 고정해 두도록 한다.우측 하단의 이클립스 아이콘을 클릭하여 옵션으로 이동한 후 Dock에 유지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항상 Dock에 이클립스 아이콘이 고정된다.우측 하단의 이클립스 아이콘을 클릭하여 옵션으로 이동한 후 Dock에 유지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항상 Dock에 이클립스 아이콘이 고정된다.우측 하단의 이클립스 아이콘을 클릭하여 옵션으로 이동한 후 Dock에 유지를 클릭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항상 Dock에 이클립스 아이콘이 고정된다.후기.맥북을 사용한 나는 요즘 컴맹이 된 것 같은 기분이야.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망연자실한 중이다.나에게 수많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것도 모른다고 온갖 독설을 쏟아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컴퓨터 초보자 입장에서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맥 OS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