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을 잘 못읽을때는 꼭 구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이 책도 도서관에서 많이 봤는데 2권의 책이라 손이 잘 안가지만 이번에 읽었어! 새벽에 부모님 몰래 유선이를 보고 왔는데, ‘아리아케’ 양식집의 엄마와 아빠가 죽었다!! 어린 소년 2명과 막내는 아동시설에 맡겨졌고 14년이 지나도록 범인을 잡지 못했다. 큰형 코이치, 작은형 다이스케, 막내 시즈나 등은 성인이 돼 사기단으로 살고 있다. 사기꾼으로 접근한 ‘도노우에테이’ 식당 사장의 아들, 도노우에 유키나리!!! 우연히 그 식당에서 판매하는 하야시라이스를 먹어보고 시즈나는 어릴 때 아빠 가게에서 먹었던 맛과 같아 눈물을 흘리게 된다. 사기를 치려고 접근한 유키나리로부터 뭔가 14년전의 사건에 대해 관련성을 느끼게 된 남매들… 유키나리의 아버지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처럼 유키나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시즈나!! 비오는 날, 비닐우산, 레시피북 등 다양한 장치가 등장하고, 결국… 범인은?? 밝혀져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야? 지금 쌓여있는 책이 많이 있는데, 쌓여있는 책을 제대로 읽어보자!! 다른 책을 잘 못읽을때는 꼭 구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이 책도 도서관에서 많이 봤는데 2권의 책이라 손이 잘 안가지만 이번에 읽었어! 새벽에 부모님 몰래 유선이를 보고 왔는데, ‘아리아케’ 양식집의 엄마와 아빠가 죽었다!! 어린 소년 2명과 막내는 아동시설에 맡겨졌고 14년이 지나도록 범인을 잡지 못했다. 큰형 코이치, 작은형 다이스케, 막내 시즈나 등은 성인이 돼 사기단으로 살고 있다. 사기꾼으로 접근한 ‘도노우에테이’ 식당 사장의 아들, 도노우에 유키나리!!! 우연히 그 식당에서 판매하는 하야시라이스를 먹어보고 시즈나는 어릴 때 아빠 가게에서 먹었던 맛과 같아 눈물을 흘리게 된다. 사기를 치려고 접근한 유키나리로부터 뭔가 14년전의 사건에 대해 관련성을 느끼게 된 남매들… 유키나리의 아버지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처럼 유키나리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시즈나!! 비오는 날, 비닐우산, 레시피북 등 다양한 장치가 등장하고, 결국… 범인은?? 밝혀져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야? 지금 쌓여있는 책이 많이 있는데, 쌓여있는 책을 제대로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