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멘트도 실바니아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구입해 놓고 지금까지 미개봉 상태로 보관만 하다가 드디어(?) 개봉하게 된 리멘트다. 그럼 빠르게 후기로 고고! 이 리멘트도 실바니아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주려고 구입해 놓고 지금까지 미개봉 상태로 보관만 하다가 드디어(?) 개봉하게 된 리멘트다. 그럼 빠르게 후기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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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오랜만에 풀박스 공개다! 좋아하던 박스 서라운드(?) 샷은 이제 뭔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 건너뛰게 됐다. 배경만 남기고 어떻게 만드는지 매일 인터넷으로 서치를 해야해서 접어서 만드는 방법 페이지 쪽은 따로 사진을 찍었다 오~ 진짜 오랜만에 풀박스 공개다! 좋아하던 박스 서라운드(?) 샷은 이제 뭔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 건너뛰게 됐다. 배경만 남기고 어떻게 만드는지 매일 인터넷으로 서치를 해야해서 접어서 만드는 방법 페이지 쪽은 따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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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트의 서머리 뷰와 8개의 박스 사진~1개의 개인 박스 사진도 찍었지만 큰 의미가 없는 듯 그저 예쁜 8개 세트의 단체 사진만 남겼다. 8세트의 서머리 뷰와 8개의 박스 사진~1개의 개인 박스 사진도 찍었지만 큰 의미가 없는 듯 그저 예쁜 8개 세트의 단체 사진만 남겼다.
뻣뻣한 카드~잘라 쓸 수 있는 뒷면 카드가 안쪽 면과 다른 게 많아 이번에는 내외부 사진을 모두 찍어 남겨봤다. 다 외우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꼼꼼하게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지…ㅋㅋㅋㅋ 뻣뻣한 카드~ 잘라서 쓸 수 있는 뒷면 카드가 안쪽 면과 다른 게 많아서 이번엔 안팎의 사진을 다 찍어서 남겨봤다. 다 외우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꼼꼼하게 기록하는것을 좋아하는지…ㅋㅋㅋㅋ
1번 세트의 일본 애니메이션 축제 장면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금붕어 건지기! 저 그물 같은 데가 얇은 천인지 종이인데 저것으로 금붕어를 건져내면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다. 그전의 압정과 분홍색 종이는 복권을 긁는것과 같은 것인지… 한때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을 뿐 그 외의 자세한 것은 너무나 문외한이야 1번 세트의 일본 애니메이션 축제 장면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금붕어 건지기! 저 그물 같은 데가 얇은 천인지 종이인데 저것으로 금붕어를 건져내면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다. 그전의 압정과 분홍색 종이는 복권을 긁는것과 같은 것인지… 한때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을 뿐 그 외의 자세한 것은 너무나 문외한이야
작은 소품들의 디테일샷! 작은 바가지 같은 은색에 검은 물고기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게 신기하다~ 작은 소품들의 디테일샷! 작은 바가지 같은 은색에 검은 물고기가 들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게 신기하다~
2번 세트, 과일 탕후루? 이거 예전에 중국 갔을 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먹기 힘들어서 엄청 뭐라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나막신, 일본다운 복주머니, 지갑, 동전 2개. 2번 세트, 과일 탕후루? 이거 예전에 중국 갔을 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먹기 힘들어서 엄청 뭐라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나막신, 일본다운 복주머니, 지갑, 동전 2개.
지갑은 정면 뷰만 찍기 때문에 모양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에서도 한 장 찰칵! 지갑은 정면 뷰만 찍기 때문에 모양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위에서도 한 장 찰칵!
3번 세트 솜사탕~ 카스테라(?) 과자, 가면, 그리고 정체불명의 초록새. 이 곰돌이 모양의 카스테라 과자를 보면서 델리만쥬 생각이 나서 쭈르르하던 3번 세트 솜사탕~ 카스테라(?) 과자, 가면, 그리고 정체불명의 초록새. 이 곰돌이 모양의 카스테라 과자를 보면서 델리만쥬 생각이 나서 쭈르르하던
위는 나열한 것으로, 이미 솜사탕 봉지에는 솜사탕을 넣고, 봉지안에 카스테라를 넣고~ 가면은 다시 봐도 좀 기괴하다··· 위는 나열한 것으로, 이미 솜사탕 봉지에는 솜사탕을 넣고, 봉지안에 카스테라를 넣고~ 가면은 다시 봐도 좀 기괴하다···
4번 세트 내가 좋아하는 아날로그 빙수 기계~~ 어렸을 때 왜 그렇게 맛있게 먹었는지 모를 슬러시.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면 그냥 지나가기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4번 세트 내가 좋아하는 아날로그 빙수 기계~~ 어렸을 때 왜 그렇게 맛있게 먹었는지 모를 슬러시.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팔면 그냥 지나가기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는? 정답: 얼음! 그렇게 큰 얼음을 빙수 기계 사이에 넣고 오른쪽 핸들을 돌려가는 원리였구나~ 진짜 얼음처럼 보여 디테일에 박수를 보냈다.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는? 정답: 얼음! 그렇게 큰 얼음을 빙수 기계 사이에 넣고 오른쪽 핸들을 돌려가는 원리였구나~ 진짜 얼음처럼 보여 디테일에 박수를 보냈다.
슬러시 디스펜서~ 자세히 보면 맛에 따라 남아있는 양이 다 달라. 내가 추천하는것도 딸기슬래시인데 역시 인기만점이라 제일 얼마 남지 않았어 슬러시 디스펜서~ 자세히 보면 맛에 따라 남아있는 양이 다 달라. 내가 추천하는것도 딸기슬래시인데 역시 인기만점이라 제일 얼마 남지 않았어
5번 세트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던 구운옥수수와 오징어, 핫바! 부채, 집게, 케첩과 머스터드 그리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그런 생맥주~~ 화덕 숯불 같은 걸로 구우면서 저 부채로 굽는 장면을 많이 봤는데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맛있어 보였는지 모르겠다. 근데 지금도 옥수수구이 좋아해. ㅋㅋㅋㅋ 5번 세트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구운옥수수와 오징어, 핫바! 부채, 집게, 케첩과 머스터드 그리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그런 생맥주~~ 화덕 숯불 같은 걸로 구우면서 저 부채로 굽는 장면을 많이 봤는데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 맛있어 보였는지 모르겠다. 근데 지금도 옥수수구이 좋아해. wwww
위에서 보면 오징어구이가 모양이 더 잘 보여! 핫도그 위에 케첩도 잘 보이고~ 위에서 보면 오징어구이가 모양이 더 잘 보여! 핫도그 위에 케첩도 잘 보이고~
6번세트 이것도 오른쪽 회전판을 돌렸다가 뽑히면 바로 얼음과자(?)를 먹는거 나보다??? 어디서 많이 본 음식인거 같은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어. 에헷:) 6번세트 이것도 오른쪽 회전판을 돌려 뽑히면 바로 얼음과자(?)를 먹는거 나보다??? 어디서 본 음식일텐데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어. 에헷:)
귤, 오렌지/체리, 사과 같다. 귤, 오렌지/체리, 사과 같다.
7번 세트도 일본 애니메이션 축제 장면을 보면 자주 나오는 아이템이다. 풍선 안에 뽑기가 있는 것 같지만 풍선을 터뜨리지 않고 들어 올리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게임이었다. 우산 우산 모양이랑 갈고리는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네… 굳이 찾기도 귀찮아서… 이렇게 진행하자. 7번 세트도 일본 애니메이션 축제 장면을 보면 자주 나오는 아이템이다. 풍선 안에 뽑기가 있는 것 같지만 풍선을 터뜨리지 않고 들어 올리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게임이었다. 우산 우산 모양이랑 갈고리는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네… 굳이 찾기도 귀찮아서… 이렇게 진행하자.
풍선이 리얼해서 따로 모아서 찍어봤어. 풍선이 리얼해서 따로 모아서 찍어봤어.
8번 세트 마지막 세트! 불꽃놀이와 1번 세트에서 따온 금붕어 봉지, 도시락 세트. 이전의 다른 리멘트에 있는 불꽃 세트와 다른 점이라면, 이곳은 불꽃 종류 두 가지가 좀 특이한 점이 있다는 점과 매치가 있다는 점이랄까~ 8번 세트 마지막 세트! 불꽃놀이와 1번 세트에서 따온 금붕어 봉지, 도시락 세트. 이전의 다른 리멘트에 있는 불꽃 세트와 다른 점이라면, 이곳은 불꽃 종류 두 가지가 좀 특이한 점이 있다는 점과 매치가 있다는 점이랄까~
작은 소품들의 상세 샷! 작은 소품들의 상세 샷!
불꽃놀이 종이도 꼼꼼히 찍어봤다. 불꽃놀이 종이도 꼼꼼히 찍어봤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테샷~~>_<내가 이거 찍으려고 8개 세트 개봉한다~~~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테샷~~>_<내가 이거 찍으려고 8개 세트 개봉한다~~~
이곳저곳을 찍다 보니 배경이 있다는 사실이 문득 생각났다. 배경지를 열심히 오려서 세워 보다. ㅠㅠ 이번 건 말도 안 돼.. 박스샷처럼 올려서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 나와. 이곳저곳을 찍다 보니 배경이 있다는 사실이 문득 생각났다. 배경지를 열심히 오려서 세워 보다. ㅠㅠ 이번 건 말도 안 돼.. 박스샷처럼 올려서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 나와.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더 찍고 싶었지만 여러모로 시간이 부족해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하며 사진 촬영을 마쳤다. 새삼스럽게 아기를 낳기 전에 즐기고 싶은 만큼 즐긴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올 때까지 더 찍고 싶었지만 여러모로 시간이 부족해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하며 사진 촬영을 마쳤다. 새삼스럽게 아기를 낳기 전에 즐기고 싶은 만큼 즐긴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