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원의 소속사가 최성원의 백혈병 재발 소식과 건강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최성원의 소속사가 최성원의 백혈병 재발 소식과 건강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최성원(본명 최민우)은 1985년생으로 올해 36세로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서 노을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2016년 차기작으로 선택한 JTBC 드라마 ‘마녀보감’에 출연 중 갑작스러운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를 받았다. 치료를 받은 뒤 약 1년 만에 완치돼 활동을 재개했고 올해 초 드라마 ‘초콜릿’에 특별출연했다. 필자도 배우 최성원씨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